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위 요구자/아시아/인도 (문단 편집) ==== 인도 황제 ==== ||<-3><#ffffff> [[파일:인도 제국 국장.svg|width=200]] [[파일:무굴 제국 국장.svg|width=200]] || || 관련 칭호 ||<-2> 인도 황제[br][[무굴 제국]] 황제([[파디샤]])[*미르자][br][[티무르 제국|티무르]] 아미르[*미르자][br][[몽골 제국|몽골]] 귀르겐[*미르자][br]하노버 국왕[*에른스트][br]브라운슈바이크 공작[*에른스트][br][[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]] 국왕[*에른스트] || || 작위 요구자 || {{{-2 ([[하노버 왕조]])}}}[br][[에른스트 아우구스트 5세]] || {{{-2 (무굴 제국 황제)}}}[br]미르자 굴람 마이누딘 무함마드 자바이드 자 바하두르 || || 전임자 || [[에른스트 아우구스트 4세]] || 무함마드 카이르 웃 딘 미르자 쿠르시드 자 바하두르 || || 후임자 || 에른스트 아우구스트[*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5세의 아들.] || 미르자 샤루크 자바이드 자 바하두르 || || 계승 실패 원인 ||<-2> [[영국|1857년 무굴 제국 멸망]]{{{-2 (무굴 제국 황제)}}}[br][[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|1901년 왕조 교체]], [[인도 자치령|1947년 제국 해체]], 1950년 [[영연방]] 입헌군주제 폐지{{{-2 (하노버 왕조)}}} || [[하노버 왕국]]과 [[브라운슈바이크 공국]]의 왕위 요구자는 [[에른스트 아우구스트 3세]]부터 영국 왕족임을 자칭하면서[* 성씨에 Königlicher Prinz von [[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|Großbritannien und Irland]]를 추가했다.] 대대로 영국 [[하노버 왕조]]의 왕위도 요구하게 되었다. [[에른스트 아우구스트 4세]]는 무려 영국 국적까지 취득하여 독일과 영국의 이중국적자가 되었다. [[인도 제국]]이 해체되어 힌두교도가 대다수인 [[인도 자치령]]과 무슬림이 대다수인 [[파키스탄 자치령]]으로 나누어진 것과 이후 해당 자치령들이 영연방 입헌군주제를 폐지하고 공화국이 된 건 모두 [[윈저 왕조]] 때의 일이므로, 하노버 왕조의 입장에선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. [[무굴 제국]]의 황제위 요구자도 [[세포이 항쟁]] 당시에 [[바하두르 샤 2세]]가 전 [[인도]]의 황제임을 선포한 이래로 역시 인도의 황제위 요구자를 겸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